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최근에 본 한국영화 한편에 매우 실망한 후 영화는 배우의 연기력 이전에 감독의 연출력과 시나리오가 중요 하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다. 평범한 배우들과 한정된 공간 배우들로 이정도의 여운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신기했다. 영화를 만들고 싶다. 벌써 36살이네 최고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될 수 없을지라도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에 즐겁다. 카테고리 없음 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