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DJ DOC의 맴버 이하늘님의 동생 이현배씨가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 시점에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추모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중에 김창렬님도 있는데요.
이정도 내용이였습니다.
(RIP) 는 rest in place로 고인의 명복을 빌때 쓰는 말입니다.
Rest in peace(라틴어: Requiescat in pace)는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때 사용되는 영어 어구로, 간단히 R.I.P.라고도 한다. 묘비에 종종 적히며, 비슷한 한국어 표현으로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가 있다.
의도 자체는 추모의 글이였지만
네티즌들은 추모의 글이 너무 가볍고 장난같다며 비판의 댓글을 많이 달았습니다.
이렇게 비판의 댓글이 많이 달리는 와중에
고이현배님의 친형인 이하늘님이 이런 댓글을 답니다.
이게 큰 이슈가 되는데요.
이렇게 갈등 섞인 댓글이 오가고
지금은 이글은 삭제된 상태라고 합니다.
이 이야기의 배경에는
DJ DOC 맴버 3명은 1억 4000씩 돈을 모아 제주도에 땅을 사두었습니다.
하지만 활용하지 못하고 이자만 나가고 있었는데요.
이때 김창열은 펜션 사업을 제안했고 이제용은 땅을 이현배에게 양도하고
이현배는 살고있는 집을 팔아 팬션사업에 올인 하고 사업을 진행 합니다.
하지만 김창열은 사업성이 좋지않다며 투자를 포기합니다.
이미 사업을 진행중이고 돈도 많이 빌린상태였기 때문에 이현배님은
생활고에 힘들어 하게 되고 배달일을 하다가 교통사고까지 납니다.
그렇게 힘든상황에서 집에서 심장마비로 추정되어 사망했습니다.
아직 정확한 사인은 나오지 않았지만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