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의 근대버전 영화의 2번째 작품
고질라 vs 콩이 개봉했습니다.
콩 세계관
우선 스토리는 바다가운데 지도에는 없는 스컬 아일랜드라는 미지의 섬이 존재하는데
그곳에는 인간의 손이 닿지 않아서 그런지 괴물들과 콩이 살고있습니다.
콩을 숭배하는 인간들도 살아요.
여기서 인간은 결국 콩을 컨트롤 하길 포기하고 섬자체를 봉인하고 콩을 봉인 유지합니다.
고질라 세계관
콩 세계관이랑 같은 시대 현대죠 지구에 가끔 타이탄이라는 굇수가 워프되서 나타납니다.
그러면 고질라가 와서 잡아주고 그런식이죠
위 두 세계관을 짬뽕해서 나온 영화가 콩vs고질라 같습니다.
저런 세계관에서 어떤 박사가 타이탄뇌를 기계랑 연결해서
메카 키메라를 만듭니다.
근데 이게 에너지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콩이 태어난 지구 중심 핵부분에 타이탄 나라가있는데
거기에 무한 에너지원을 가져와서 메카 키메라로 타이탄들을 인간스스로 잡아낼 수 있게
아주 좋은 플랜을 세우죠
고질라 습성이 타이탄을 죽이는건데 메카키메라도 키메라로 만들어서인지 나중에 가동하자마자 와서
메카키메라를 박살 내려고 합니다.
대충 스토리는 이렇게 흘러갑니다.
이제
다음으로 볼 부분은 CG인데요
콩 제작진2번째 작품
고질라 vs 콩이 개봉했습니다.
콩 세계관
우선 스토리는 바다가운데 지도에는 없는 스컬 아일랜드라는 미지의 섬이 존재하는데
그곳에는 인간의 손이 닿지 않아서 그런지 괴물들과 콩이 살고있습니다.
콩을 숭배하는 인간들도 살아요.
여기서 인간은 결국 콩을 컨트롤 하길 포기하고 섬자체를 봉인하고 콩을 봉인 유지합니다.
고질라 세계관
콩 세계관이랑 같은 시대 현대죠 지구에 가끔 타이탄이라는 굇수가 워프되서 나타납니다.
그러면 고질라가 와서 잡아주고 그런식이죠
위 두 세계관을 짬뽕해서 나온 영화가 콩vs고질라 같습니다.
저런 세계관에서 어떤 박사가 타이탄뇌를 기계랑 연결해서
메카 키메라를 만듭니다.
근데 이게 에너지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콩이 태어난 지구 중심 핵부분에 타이탄 나라가있는데
거기에 무한 에너지원을 가져와서 메카 키메라로 타이탄들을 인간스스로 잡아낼 수 있게
아주 좋은 플랜을 세우죠
고질라 습성이 타이탄을 죽이는건데 메카키메라도 키메라로 만들어서인지 나중에 가동하자마자 와서
메카키메라를 박살 내려고 합니다.
대충 스토리는 이렇게 흘러갑니다.
고질라 vs 콩
이제
다음으로 볼 부분은 CG인데요
콩 제작비가 약 2,200억원이라고 합니다.
CG는 뭐 거의 정점이죠 콩이 진짜 살아있는것같아요.
스토리가 유치하고 좀 억지스러운 콩과 꼬맹이와의 우정신
ㅋㅋ 요정도 제외하면
영화 자체는 엄청 고퀄이라 생각됩니다.
제 주관적인 점수는 4.0 입니다.
끝~ ㅋㅋ